갑질 행정1 신동아 5월호 ''원주시청 갑질행정'' 옛 LH 원주사옥 재건축 둘러싸고 원주시청 수년째 갑질 행정 ● 주무부서는 교통 문제 없다는데 원주시장 개입으로 반려? ● 행정기관 요구라고 보기 어려운 ‘보완요구서 천태만상’ ● 어린아이까지 운전자로 계산해 “주차장 1000대 분량 마련하라” ● 건축 허가 안 내주면서 “세금은 꼬박꼬박 내라” ● “트집 잡기式 보완 요구로 햇수로 4년째 재건축 막아” 원주 하나님의 교회 조감도. 강원 원주시 원동 옛 LH 원주사옥 부지. 4차선 도로가 한산하다. [박해윤 기자]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불법·위법 활동, 공권력 오남용 등 갑질 행정이 도마 에 오르고 있다. 올해 1월 충남 천안시에서는 시의회 의장의 갑질 막말 논란이 불거지면서 1인 시위가 벌어졌다. 대전시의 경우 공무원들의 갑질 행태가 23건이나 적발됐다... 2018.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