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진자1 수고하고 짐 진 자여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짐 진 자여 내게로 오라 하나님께서는 자녀들로 인하여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단 한 번도 괴롭다, 고단하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사랑도 부족하셔서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와서 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지고 있는 작은 짐마저 하나님께로 와서 다 내려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자녀들이 “얼마나 무거우십니까. 이제는 우리가 그 짐을 대신 짊어지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려야 할 터인데, .. 2017.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