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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신앙100

예비된 영광에 함께 나아가자 예비된 영광에 함께 나아가자 그들처럼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믿음입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길을 따라서 믿음의 시간들을 다 채워갔던가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경배하고 그 뜻대로 행하며, 우리가 죄인 됨을 잊지 말고 죄인으로서 회개하는 삶의 길을 은혜롭게 걸어갑시다. 롬 8장 12~1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 2017. 7. 27.
천국을 준비한 선진들의 믿음 천국을 준비한 선진들의 믿음 인생이라는 시간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어진 기회의 시간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믿음의 선진들은 장차 돌아갈 하늘 본향을 그리며 매사에 절제하고 이 땅에서 겪는 고난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히 11장 15~16절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돌아갈 본향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돌아갈 기회를 얻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명심하고 세계를 구원하는 일에 삶의 의미와 목적을 두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돌.. 2017. 7. 25.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을 깊이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을 건설해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고 진리 안에서 참된 믿음을 쌓아가는 믿음의 삶 자체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원 세계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길은 가기 싫다고 거절할 수도 없고, 예정된 때가 이르면 누구든 다 가야 합니다. 인생은 허망합니다. 솔로몬이 기록한 전도서에도, 인생에게 임하는 죽음이나 짐승에게 임하는 죽음이 매일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전 3장 19~21절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2017. 7. 23.
신하의 충언 신하의 충언 옛날에 어느 왕에게 총애하는 신하가 있었습니다. 그 신하는 사람됨이 성실하고 착한 반면 순진하고 어리숙한 면도 있었습니다. 충직한 성품이 마음에 든 왕은 그를 신임하여 국정 운영에 있어 많은 역할을 맡겼습니다. 한번은 왕이 그 신하에게 전국을 순회하며 백성들의 민정을 시찰하고 오라고 명했습니다. 명을 받든 신하가 전국 순방을 마치고 한참 만에 돌아와 보니 뜻밖에도 왕이 병석에 누워 있었습니다. 신하는 깜짝 놀라서 왕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습니다. “내가 이제 떠날 때가 된 것 같구나.”“떠나시다니요? 그 몸으로 어딜 가시렵니까? 떠나시면 언제 돌아오십니까?”“이제 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되겠지.”“다시 올 수 없는 곳에 왜 가려고 하십니까? 가지 마십시오.” 중병에 걸린 왕.. 2017. 7. 21.
영원한 세계에 대한 준비 영원한 세계에 대한 준비 성경은 인생을 가리켜 그 날이 풀과 같고 들의 꽃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시 103편 15절). 그만큼 짧고도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원래 왔던 곳이 있고 또 장차 가는 곳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생의 삶이 마쳐지면 이후 세상으로 떠나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장차 가야 할 천국에 대하여 지금 우리는 어느 정도 준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 7. 19.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 구약의 율법에는 백성들이 죄 사함을 받으려면 짐승으로 속죄의 희생 제물을 드려야 했습니다. 희생 제물의 실체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었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가 당해야 할 수치와 모욕을 대신 당하셨습니다. 속죄의 희생 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천국을 소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히 2장 3~9절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 오직 우리가 천사들 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2017. 6. 23.
하나님께서 오지 않으셨다면 하나님께서 오지 않으셨다면 만약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말로를 성경 말씀을 통하여 확인해봅시다. 계 14장 6~11절 “…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9장 19~21절 “…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2017. 6. 20.
수고하고 짐 진 자여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짐 진 자여 내게로 오라 하나님께서는 자녀들로 인하여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단 한 번도 괴롭다, 고단하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사랑도 부족하셔서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와서 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지고 있는 작은 짐마저 하나님께로 와서 다 내려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자녀들이 “얼마나 무거우십니까. 이제는 우리가 그 짐을 대신 짊어지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려야 할 터인데, .. 2017. 6. 16.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성경은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신 그날의 일들을 개략적으로 서술할 뿐, 참혹했던 광경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이 서술하고 있는 십자가의 수난은 놀랍도록 처절하게 다가옵니다. 천지의 주재시요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친히 육체로 오셔서 이토록 참담한 일을 당하셨던 것일까요?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그 같은 고난을 겪으셔야 할 만큼 우리의 죄는 크고 중했습니다. 수많은 조롱과 핍박, 날 선 채찍질과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하신 시간은 자녀들의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대신하신 .. 2017. 6. 14.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시간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시간 아버지를 뵙고 싶으면 성경을 많이 보라고 하신 하늘 어머니의 말씀처럼, 성경 속에는 하늘 아버지께서 2천 년 전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걸어가신 희생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종졸들에게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까지의 기록을 살펴봅시다. 마 27장 1~26절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2017. 6. 10.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 4장 8절). 온 우주를 경영하시고 통치하시며 천만 천사들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께서 하늘 영광을 뒤로하시고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지구라는 작은 땅까지 오셨습니다. 죄인들과 같은 육체로 임하셔서 죄인들로부터 당하는 온갖 수치와 모욕을 감당하시고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바라시며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일러 사랑이시라고 합니다. 그러한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며, 자녀들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거룩하신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7. 6. 8.
영원히 변치 않을 안상홍님 약속, 유월절 영원히 변치 않을 안상홍님 약속, 유월절 새 언약은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시기에 앞서, 약 600년 전에 기록된 구약 예레미야서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이미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렘 31장 31~36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2017.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