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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상

고구마에 대해~조엄기념관 관람후기

by orar 2016. 7. 3.

고구마에 대해~~

조엄기념관 관람후기

 
 
 
조엄에 대해서...


 

영조28년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였고,1758년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3개조창의 증성을 건의하여 백성들의 부담으로 된 세곡 수송의 폐단을 시정하였다.

또한196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고구마 종자를 들여와 부산 동래와 제주도 재배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고구마재배에 성공하여 전국으로 퍼져 있던 흉년으로 굶주린 백성들에게 중요한 식량을 공급하였습니다.

 

한국 최초로 고구마를 재배하였다. 고종 때에 대왕대비였던 신정왕후 조씨의 증조부이기도 하다. 문장이 뛰어나 '해차록' 등 저서를 남겼으며 경제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1763년 통신사로 일본에 건너가 고구마 종자를 국내에 보급하였다.
 

 

 
역사박물관으로 잘 꾸며진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역사여행 떠나 보세요~~


 

 

 

고구마로 만드는 음식들이 맛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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