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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세계2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을 깊이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을 건설해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고 진리 안에서 참된 믿음을 쌓아가는 믿음의 삶 자체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원 세계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길은 가기 싫다고 거절할 수도 없고, 예정된 때가 이르면 누구든 다 가야 합니다. 인생은 허망합니다. 솔로몬이 기록한 전도서에도, 인생에게 임하는 죽음이나 짐승에게 임하는 죽음이 매일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전 3장 19~21절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2017. 7. 23.
영원한 세계에 대한 준비 영원한 세계에 대한 준비 성경은 인생을 가리켜 그 날이 풀과 같고 들의 꽃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시 103편 15절). 그만큼 짧고도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원래 왔던 곳이 있고 또 장차 가는 곳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생의 삶이 마쳐지면 이후 세상으로 떠나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장차 가야 할 천국에 대하여 지금 우리는 어느 정도 준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