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신앙/하나님의교회 소식4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전'에 이어 '아버지전' 개최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전'에 이어 '아버지전' 개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전'에 이어 '아버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삶을 돌아보면 감사할수 있는 좋은 전시회에 두번다 다녀오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먼저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아버지전을 여성동아에 나온 기사를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에 전시된 작품. 택배 부치러 가는 길, 신민재 作. ​ 지난 1월부터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특설전시장에서 열리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은 2013년 6월부터 ‘어머니전’을 열어 큰 호응을 얻은 하나님의교회가 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전시로,‘그 묵묵한 사랑에 대하여’라는 부제가 붙었다. ‘읽다’라는 표.. 2019. 8. 14.
"우리 어머니전 "감동 ^^감동(익산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시화전)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 글과 사진展 '성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시화전이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Project, 익산에서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려렸다. (익산=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봄의 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매화'의 한자 '매(梅)' 자는 나무 목(木)에 어미 모(母)가 합쳐진 모양으로, '어머니 나무' 라고도 불린다. 이름뿐 아니라 그 모습도 어머니를 연상케 한다. 혹한의 눈밭에서도 개화하는 이 꽃은 모진 세상 풍파 견디며 자녀의 삶에 행복을 꽃피우는 우리네 어머니들과 닮았다. 따스한 봄날을 앞두고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 2019. 4. 3.
주간동아가 주목한 이 시대의 ‘비상구’ 재앙면하는 유월절 주간동아가 주목한 이 시대의 ‘비상구’ 주간동아(2018.03.14. 제1129호)에 유월절과 하나님의 교회가 소개되었다. 연이은 재앙의 소식에 불안해하는 작금의 세태에게 유월절이 ‘비상구’ 역할을 할 것이라는 내용과 더불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주간동아’에 대하여 주간동아는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로서 1995년 9월 28일 창간되었다. 창간 당시에는 주간 ‘뉴스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발행되었지만 후에 제호를 ‘주간동아’로 변경했다. 2018년 3월 14일 기준 통권 제1129호가 발행되었으며 지성을 갖춘 현대인들에게 내실을 갖춘 기사로 다가가겠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다. 주간동아 수록 기사 – “유월절은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재앙의.. 2019. 3. 6.
하나님의교회 ASEZ, ˝밝고 쾌적한 환경 가꿔 안전한 거리 만들어요˝ 뉴스 > 기획특집 하나님의교회 ASEZ, ˝밝고 쾌적한 환경 가꿔 안전한 거리 만들어요˝글로벌 범죄예방 프로젝트 진행 Reduce Crime Together 일환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서 '어머니의 거리' 환경전화운동 펼쳐지난달 포항시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제거해 범죄율을 낮추는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기법을 활용해 죽도동 영흥초등학교 주변에 병아리 안심골목 조성 사업을 완공했다. 이는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초곡지구 보안등 설치, 가로환경 개선, 여남마을 벽화 그리기 등 시 곳곳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안전한 지역을 만들.. 2019.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