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전시회1 "우리 어머니전 "감동 ^^감동(익산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시화전)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 글과 사진展 '성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시화전이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Project, 익산에서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려렸다. (익산=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봄의 전령,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매화'의 한자 '매(梅)' 자는 나무 목(木)에 어미 모(母)가 합쳐진 모양으로, '어머니 나무' 라고도 불린다. 이름뿐 아니라 그 모습도 어머니를 연상케 한다. 혹한의 눈밭에서도 개화하는 이 꽃은 모진 세상 풍파 견디며 자녀의 삶에 행복을 꽃피우는 우리네 어머니들과 닮았다. 따스한 봄날을 앞두고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매화 향기보다 진한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 2019.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