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1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 [원주]개장 3달만에 72만명 원주 관광 새역사 쓰고 있습니다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 조명. 소금산 출렁다리 스릴테마단지 추진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소금산에 들어선 출렁다리가 원주관광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올해 1월11일 개통한 소금산 출렁다리는 오는 20일이면 100일을 맞는다. 개장 후 출렁다리 방문객은 18일만에 10만명, 70일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91일 만인 11일 72만명을 넘어 `대박행진' 중이다. 출렁다리는 12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야간에도 개장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일 관광시설로는 전국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초특급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한 소금산 출렁다리는 지정면 간현리 산116-1 일대 소금산 등산로 입구~바위오름터 정비사업으로 추진됐다.. 2018.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