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는 역사가 동방에서 온 세계로
인치는 역사는 해 돋는 동방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해 돋는 동방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것은
긴급한 일이 그곳에서부터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사 24장 1~6절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사 24장 13~16절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
땅이 황무하게 되고 온전히 공허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질 때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동방 땅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요한이 계시를 본 밧모 섬을 기준으로 해서 동일 선상의 위도를 따라가 보면
대륙에 붙어 있는 동방 땅끝은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까닭에 대한민국에서 마지막 유월절 새 언약의 진리가 회복되어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인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선지자들과 장단기 선교사들이 전 세계에 나아가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와 새 언약 유월절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을 치는 과정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약속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이들은 구원에 이를 것이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정죄를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막 16장 15~16절 참고).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 새언약을 지켜 구원 받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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