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세계에 대한 준비
성경은 인생을 가리켜 그 날이 풀과 같고 들의 꽃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시 103편 15절).
그만큼 짧고도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원래 왔던 곳이 있고 또 장차 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원래 왔던 곳이 있고 또 장차 가는 곳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생의 삶이 마쳐지면 이후 세상으로 떠나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장차 가야 할 천국에 대하여 지금 우리는 어느 정도 준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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