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2 강릉수제버거집~버거웍스!! 버거웍스! 강릉 커피거리에 수제버거 맛있는집 아쉽게도 버거 다먹어서 가게 사진만 올립니다~ 근데 진짜 맛났답니다~ 2017. 7. 20. 영원한 세계에 대한 준비 영원한 세계에 대한 준비 성경은 인생을 가리켜 그 날이 풀과 같고 들의 꽃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시 103편 15절). 그만큼 짧고도 허무한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원래 왔던 곳이 있고 또 장차 가는 곳이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생의 삶이 마쳐지면 이후 세상으로 떠나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장차 가야 할 천국에 대하여 지금 우리는 어느 정도 준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 7. 19. 강릉 안목항 커피거리 강릉에는 커피거리라 불리는곳 안목항 강릉항이라고도 하죠~ 시원한 바람 쐬고 왔는데 날씨가 좀 흐리더라구요 그래도 비가 자주오는 와중에 활짝 핫님이 보여 넘 좋았답니다~^^ 2017. 7. 18. 이쁜 코바늘가방뜨기 코바늘가방뜨기 해봤어요~ 선물주려구요~ 이렇게 검정바닥으로시작해서~~ 요렇게 완성 했답니다~ 2017. 7. 17. 상큼하고 이뻐서~ 2017. 6. 24.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라 구약의 율법에는 백성들이 죄 사함을 받으려면 짐승으로 속죄의 희생 제물을 드려야 했습니다. 희생 제물의 실체로 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었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가 당해야 할 수치와 모욕을 대신 당하셨습니다. 속죄의 희생 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천국을 소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히 2장 3~9절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 오직 우리가 천사들 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2017. 6. 23. 코바늘 가방뜨기 해봤어요~^^ 첨 시작은 이랬는데~~ 나중에는 가방 모양이 나왔네요~^^ 제 인생의 첫 작품 입니다~^^ 2017. 6. 22. 하나님께서 오지 않으셨다면 하나님께서 오지 않으셨다면 만약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말로를 성경 말씀을 통하여 확인해봅시다. 계 14장 6~11절 “…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9장 19~21절 “…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2017. 6. 20. 수고하고 짐 진 자여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짐 진 자여 내게로 오라 하나님께서는 자녀들로 인하여 고통을 겪으시면서도 단 한 번도 괴롭다, 고단하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사랑도 부족하셔서 “수고하고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와서 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지고 있는 작은 짐마저 하나님께로 와서 다 내려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자녀들이 “얼마나 무거우십니까. 이제는 우리가 그 짐을 대신 짊어지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려야 할 터인데, .. 2017. 6. 16.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성경은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신 그날의 일들을 개략적으로 서술할 뿐, 참혹했던 광경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이 서술하고 있는 십자가의 수난은 놀랍도록 처절하게 다가옵니다. 천지의 주재시요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친히 육체로 오셔서 이토록 참담한 일을 당하셨던 것일까요?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그 같은 고난을 겪으셔야 할 만큼 우리의 죄는 크고 중했습니다. 수많은 조롱과 핍박, 날 선 채찍질과 십자가의 고통을 감당하신 시간은 자녀들의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대신하신 .. 2017. 6. 14. 여름으로 접어드는 푸르름~~ 너무 싱그러워 보이는 초록잎들입니다~^^ 2017. 6. 12.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시간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시간 아버지를 뵙고 싶으면 성경을 많이 보라고 하신 하늘 어머니의 말씀처럼, 성경 속에는 하늘 아버지께서 2천 년 전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걸어가신 희생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종졸들에게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까지의 기록을 살펴봅시다. 마 27장 1~26절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2017. 6. 1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