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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과 약속의 표 유월절과 약속의 표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는 재앙의 소식 때문에 온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분쟁은 물론, 지진과 지진해일, 화산 분출, 이상 기후현상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재앙은 이미 성경이 수천 년 전부터 경고한 내용들이지만 모두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 맞춰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유월절을 회복해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을 재앙에서 보호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무엇보다 유월절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려주신 까닭도 엄청난 재앙이 애굽 전역에 엄습해오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당신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백성 된 표를 받고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미리 조치해 두셨습니.. 2017. 10. 17.
늦은비 성령은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늦은비 성령은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대속죄일을 지키고 나면 늦은비 성령을 내려주시는 초막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년동안 지었던 모든 죄악에 대한 절대적인 사함을 받는 동시에 늦은비 성령을 내려주심으로 우리가 오직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선 전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내려주시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이뤄질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는 초막절을 통해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충만히 주시는 늦은비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초막절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날짜는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입니다. 초막절은 늦은비 성령을 받는 날입니다. 성경공부를 통해서 초막절의 규례를 살펴보시면 레 23.34~36절 이.. 2017. 9. 18.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며칠 뒤면 나팔절과 대속죄일이 다가옵니다. 대속죄일은성력으로 7월 10일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 동안지은 죄를 용서 받는 날입니다 (레23장 27절) 유래는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해방된 이후 40년간 광야생활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백성들을 다스려나가는 일에 필요한 율법을 주시고자 모세를 시내산으로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을 한 뒤에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 주신 십계명을 받아 들고 하산하였습니다.그러나 산 아래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40일 동안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필시 그가 죽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지도자를 잃었다고 생각한 .. 2017. 9. 18.
노트북가방~코바늘뜨기로~ 코바늘 뜨기로 노트북 가방을 만들어서 선물해 보았답니다~^^ 한길 긴뜨기로 만들어 보았어요~^^ 2017. 8. 18.
침례란 무엇인가 침례란 무엇인가 인생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을 할 때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삼아 일생 동안 동고동락하겠다는 서약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침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도 죄로 얼룩진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됩니다. 지나온 삶 속의 죄와 허물은 모두 사해지고,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이처럼 하나님과 맺는 언약의 예식, 침례에 대해 성경은 그 의미와 중요성을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침례를 통해 새로운 천국으로의 출발을 시.. 2017. 7. 31.
보릿고개 건강한 상차림 보리밥 맛집 왔어요 너무 맛있는 한상차림 와우 2017. 7. 3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의 사명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의 사명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주셔서 예루살렘 어머니를 영접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루살렘 어머니를 깨닫는 마음과 동시에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찬송을 받기까지 잠잠하지 말아야 할 사명도 아울러 허락받았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잊지 말고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루살렘 어머니를 전파하는 역사를 은혜롭게 펼쳐갑시다. 사 66장 10~14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 2017. 7. 29.
예비된 영광에 함께 나아가자 예비된 영광에 함께 나아가자 그들처럼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믿음입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길을 따라서 믿음의 시간들을 다 채워갔던가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경배하고 그 뜻대로 행하며, 우리가 죄인 됨을 잊지 말고 죄인으로서 회개하는 삶의 길을 은혜롭게 걸어갑시다. 롬 8장 12~1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 2017. 7. 27.
천국을 준비한 선진들의 믿음 천국을 준비한 선진들의 믿음 인생이라는 시간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어진 기회의 시간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믿음의 선진들은 장차 돌아갈 하늘 본향을 그리며 매사에 절제하고 이 땅에서 겪는 고난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히 11장 15~16절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돌아갈 본향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돌아갈 기회를 얻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명심하고 세계를 구원하는 일에 삶의 의미와 목적을 두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돌.. 2017. 7. 25.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 누구나 떠나야 하는 영원 세계로의 길을 깊이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을 건설해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고 진리 안에서 참된 믿음을 쌓아가는 믿음의 삶 자체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원 세계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길은 가기 싫다고 거절할 수도 없고, 예정된 때가 이르면 누구든 다 가야 합니다. 인생은 허망합니다. 솔로몬이 기록한 전도서에도, 인생에게 임하는 죽음이나 짐승에게 임하는 죽음이 매일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전 3장 19~21절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2017. 7. 23.
목이 안돌아 갈때~디퓨텐 후기 잠을 잘옷자고 일어난 아침이라든지 많이 피곤할때 목이 아플때 있죠~ 담 걸렸다는~~ 몇일전에 저도 그랬답니다~ 그래서 약구에 갔는데 ''디퓨텐''추천 받았답니다~ 한알씩 아침 저녁 먹었는데 정말 효과 봤답니다~^^ 2017. 7. 22.
신하의 충언 신하의 충언 옛날에 어느 왕에게 총애하는 신하가 있었습니다. 그 신하는 사람됨이 성실하고 착한 반면 순진하고 어리숙한 면도 있었습니다. 충직한 성품이 마음에 든 왕은 그를 신임하여 국정 운영에 있어 많은 역할을 맡겼습니다. 한번은 왕이 그 신하에게 전국을 순회하며 백성들의 민정을 시찰하고 오라고 명했습니다. 명을 받든 신하가 전국 순방을 마치고 한참 만에 돌아와 보니 뜻밖에도 왕이 병석에 누워 있었습니다. 신하는 깜짝 놀라서 왕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습니다. “내가 이제 떠날 때가 된 것 같구나.”“떠나시다니요? 그 몸으로 어딜 가시렵니까? 떠나시면 언제 돌아오십니까?”“이제 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되겠지.”“다시 올 수 없는 곳에 왜 가려고 하십니까? 가지 마십시오.” 중병에 걸린 왕.. 2017. 7. 21.